롯데홈쇼핑의 대표 쿡&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가 설특집 방송 '설 마음 한 상'서 주문금액 55억원을 달성했다.
방송은 설날을 앞두고 최유라쇼 단독 상품, 인기상품, 지역 특산품 등을 집중 편성해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육류, 생선, 과일 등 주요 설 성수품 산지 가격이 두 자릿수 안팎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산지 직송 신선식품, 간편식 등 총 9개 상품을 판매해 이중 5개 상품이 매진됐다. 주문 수량은 8만 세트, 주문 금액 55억원을 기록했다.
최유라쇼는 3일 오전 9시 25분부터 마지막 설특집 방송에서 '뉴트리 닌자 블랜더(29만 8천 원)', '스칸맘 행주세트(6만 9천 원)'등을 판매하고 당일 방송 상품들은 설 전날까지 배송할 예정이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방송은 설날을 앞두고 최유라쇼 단독 상품, 인기상품, 지역 특산품 등을 집중 편성해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육류, 생선, 과일 등 주요 설 성수품 산지 가격이 두 자릿수 안팎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산지 직송 신선식품, 간편식 등 총 9개 상품을 판매해 이중 5개 상품이 매진됐다. 주문 수량은 8만 세트, 주문 금액 55억원을 기록했다.
최유라쇼는 3일 오전 9시 25분부터 마지막 설특집 방송에서 '뉴트리 닌자 블랜더(29만 8천 원)', '스칸맘 행주세트(6만 9천 원)'등을 판매하고 당일 방송 상품들은 설 전날까지 배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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