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XEN 항균항습케이스” 출시

명품 액세서리 전문기업 XEN(젠)(www.xenantonio.com)에서 특허 받은(특허등록 제101411959호) 항균항습케이스를 출시했다고 젠의 김상현(Antonio Kim)대표가 밝혔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며 따라 스마트폰을 손에 항상 휴대하게 되면서 지폐보다 더 많은 세균이 득실거린다는 사실은 많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특히 화장실 변기보다 10배 이상 많은 세균이 스마트폰에 기생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실험결과(by Arizona University)도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XEN은 이번에 출시한 특허 받은 항균항습케이스로 각종 세균들의 증식을 많은 부분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세균 및 바이러스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습기에 약한 전자기기를 습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항습 효과까지 있다고 밝혔다.

XEN(젠)은 고급 수제 명품 액세서리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항균항습케이스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중저가 라인을 대폭 확대하여 출시하였다.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노트5용과 아이폰6/6S용을 먼저 출시하였으며, 갤럭시S6용 및 곧 출시될 갤럭시S7용, 아이폰7용 등등 다양한 스마트폰 기종으로도 출시 준비중이라고 한다.

XEN 항균항습케이스는 XEN 쇼핑몰(www.xencase.com) 에서 구매가능하며, 네이버 검색창에 "XEN 항균항습케이스"로 검색하여 구매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