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설 연휴기간 대수송을 대비해 지난 26일부터 철도차량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도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열차고장 등에 대비한 복구 인력, 자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해 운행중단이 발생하면 신속히 복구해 철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 철도사법경찰을 집중 투입해 기차표 암거래 단속을 강화하고, 역사·열차 내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방범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사고와 장애, 범죄를 예방해 철도이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