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명절 때 주변 환경 변화로 인해 찾기 힘든 조상 묘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간정보 서비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충남도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위치와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충남도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n3dgis.chungnam.net·사진)'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공사진 기반에 토지정보와 건물정보는 물론 사용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토지의 지번과 경계 등 주변 토지·건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장점으로 지난 2013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년 만에 5만3000여명이 이용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간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충남도 앱'에서 전체 메뉴보기-생활-공간정보를 선택하면 된다. 충남도는 인터넷으로 토지에 대한 연속지적도, 용도지역, 공시지가, 등기열람서비스를 제공하는 '3차원 생활공간정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모바일과 인터넷 공간정보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다양한 공간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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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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