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iF 디자인상 본상으 받은 LG하우시스의 자동차원단 제품 '디스플레이 스킨'. <LG하우시스 제공>
2016 iF 디자인상 본상으 받은 LG하우시스의 자동차원단 제품 '디스플레이 스킨'. <LG하우시스 제공>
LG하우시스는 지난 29일 '2016 iF디자인상'에서 자동차 원단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스킨'과 디자인 트렌드 북 '이디스'가 본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0년부터 인조대리석, 창호, 벽지, 바닥재 등 실내장식 관련 제품으로 매년 iF 디자인상을 수상해 왔지만, 자동차 소재부품 분야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스플레이 스킨은 자동차 대시보드 표면에 적용되는 원단 제품으로, 빛 투과가 가능해 자동차 전자부품과 결합했을 때 날씨, 내비게이션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디스는 LG하우시스가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발간한 인테리어 트렌드 전문지로, 국내외 디자인 동향과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를 예측하고 독창적이고 한발 앞선 디자인 테마를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상을 수상, 총 31개의 iF 디자인상 수상작을 배출했다.

박성희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상무는 "자동차 원단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세계적 수준에 올라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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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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