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케이드주 제네릭 '테조벨주' 사업제휴 계약 체결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종근당과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테조벨주(성분명 보르테조밉삼합체)'의 독점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의 테조벨주는 지난해 2월 허가받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주(성분명 보르테조밉)'의 국내 최초 제네릭(복제의약품)이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벨케이드주'의 처방액은 2011년 132억원, 2012년 197억원, 2013년 221억원, 2014년 224억원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3분기 기준 누적 연매출 263억원을 기록했다.
테조벨주는 종근당이 테바의 원료를 사용해 개발했으며, 국내에서 한독테바가 판매하게 됐다.
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테바의 원료와 종근당의 제조기술이 만나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주 종근당 사장은 "한독테바와 함께 국내 환자들에게 테조벨주를 선보이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테조벨주의 출시로 약가 부담이 줄어 환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독테바는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 국내 제약사 한독의 합작회사로 2013년 10월 출범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종근당과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테조벨주(성분명 보르테조밉삼합체)'의 독점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의 테조벨주는 지난해 2월 허가받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주(성분명 보르테조밉)'의 국내 최초 제네릭(복제의약품)이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벨케이드주'의 처방액은 2011년 132억원, 2012년 197억원, 2013년 221억원, 2014년 224억원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3분기 기준 누적 연매출 263억원을 기록했다.
테조벨주는 종근당이 테바의 원료를 사용해 개발했으며, 국내에서 한독테바가 판매하게 됐다.
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테바의 원료와 종근당의 제조기술이 만나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독테바는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 국내 제약사 한독의 합작회사로 2013년 10월 출범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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