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대표 오홍석)이 '파트너 서밋 2016' 행사를 28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개최했다. 행사에서 한드림넷은 차세대 네트워크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파트너 정책과 올해 출시하는 신규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드림넷 오홍석 대표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런 환경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 장비도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 "한드림넷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확보 △전략적 기술 제휴 확대 △차세대 제품력 강화 등 차세대 네트워크 대응 3대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드림넷은 올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파트너 기술 지원 체계 일원화 △ 파트너 커뮤니티 확대 △파트너 지원 마케팅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으로 파트너사 영업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생 발전의 기틀을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한드림넷은 시장 다각화를 위해 15Tbps급 코어 백본과 48 멀티포트 10G 스위치를 출시해 엔터프라이즈 시장 외에 데이터 센터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지난해 시장 확대에 기여한 곧은비즈㈜와 ㈜대성아이넷에 '2015년 우수 파트너 어워드'가 수여됐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