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스카이상단에 새롭게 적용한 '에어내비게이터'는 공기질 전문 센서인 '트리플 청정 센서'가 감지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유해 가스 등을 실시간으로 진단해서 수치로 보여줘 실내 공기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