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대표 신호철)는 시스템통합(SI) 업체 오픈탑(대표 이동하)과 통합 접근권한 관리 솔루션 'HI-TAM'에 대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픈탑은 다양한 공공 SI 프로젝트와 IT 아웃소싱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전산시스템 통합·구축을 하는 업체로, 앞으로 2년간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HI-TAM 솔루션 총판을 담당하게 된다.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오픈탑 기존 유지보수 고객사를 대상으로 접근권한 관리 솔루션 구축과 신규 공공 고객 발굴을 위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는 "오픈탑의 공공분야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패키지 판매를 넘어 보안과 시스템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접근 권한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공공 시장에서의 영업력 강화와 고객요구 대응 체제 구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통합 접근권한 관리 솔루션 선두 기업 위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 접근권한 관리 솔루션 HI-TAM은 시스템 접근에 대한 사용자 권한을 통제하고 모니터링, 로그 기록을 통한 보안 감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 본사에서 신호철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 대표(오른쪽)와 이동하 오픈탑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