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만여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명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인 전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는 27일 이날부터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백만두 회장은 "산업단지에 집적해 있는 중소 입주기업들이 경제입법 지연에 따른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며 "국제적인 경제 불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에 국회가 책무를 유기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연합회와 함께 개별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차원에서 서명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규화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