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을 챙기려는 마음에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최근 헬스클럽에는 회원들이 급증해 작년 말과 비교해 2~3배 가량 회원수가 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운동뿐만이 아니라 먹고 마시는 것과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얼마 전 커피가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운동하기 전에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조지아 대학교 연구팀은 커피 속 카페인이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는 운동선수들이 카페인 알약을 먹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커피는 혈액순환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운동하기 1시간 정도 전에 커피를 마시면 지방 연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커피에 덧붙여 초콜릿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추천하고 싶다.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오해도 있지만 초콜릿에 들어가 있는 성분이 오히려 식욕을 자제시켜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특히 운동 후에는 출출한 기분이 들기 마련이기 때문에 가볍게 초콜릿 음료를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좋은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다. 특히 생두가 가진 최상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에스프레소블렌딩을 통해 고급스러운 커피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드롭탑 아메리카노'와 겨울 한정 메뉴인 '프로즌 핫 초콜릿'을 운동 전후에 마셔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주환 그레이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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