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크러쉬(왼)&태연.
사진=연합뉴스. 크러쉬(왼)&태연.
'음원 강자'와 '최정상 아이돌'의 만남은 강렬했다.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한 크러쉬(본명 신효섭·24)의 신곡 '잊어버리지마'가 공개 직후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크러쉬의 신곡 '잊어버리지마'는 22일 공개 즉시 오후 3시 기준 멜론, 엠넷, 올레, 지니, 벅스 등 5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질주 중이다.

이는 이틀째 1위에 올라 있던 이승기의 '나 군대간다'를 비롯해 수지와 백현의 듀엣곡 '드림', 케이윌의 '니가 하면 로맨스', '개리의 '또 하루' 등 쟁쟁한 음원 강자들을 제친 결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태연이 피처링한 '잊어버리지마'는 자이언티가 작곡 및 작사한 곡으로, 유려한 선율과 애잔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싶다고 노래하지만 어딘가 아련해지는 곡이기도 하다.

한편, 크러쉬는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 '소파'(SOFA), '그냥', '오아시스'(Oasis) 등을 히트시키며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음원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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