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북극발 한파가 길어지면서 온라인을 통해 장을 보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직원들이 배송할 상품들을 분주히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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