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완성된 털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저체온증 위험지역에 사는 아프리카, 아시아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행사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완성된 털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저체온증 위험지역에 사는 아프리카, 아시아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행사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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