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대표 방석호)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앤드류 무어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컴퓨터 공과대학 학장, 스튜어트 러셀 미국 버클리대학 컴퓨터 공학과 교수, 매튜 그로브 미국 퀄컴 부사장, 야퀸 장 중국 바이두 총재가 패널로 참석한다. 토론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8시 아리랑TV 홈페이지에서 동시생중계 한다.

이번 다보스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정보기술(IT)·AI를 비롯한 신성장 동력과 기후변화 및 세계경제 등 국제사회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다보스 포럼에서 TV세션을 주관하는 방송사는 BBC, CNN, CNBC, NHK월드 등 전 세계 15개사로, 한국 방송사로는 아리랑TV가 유일하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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