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오전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박찬호 전국경제인연합 전무, 김규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무, 홍건기 전국은행연합회 상무 등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현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경제단체들이 수차례에 걸쳐서 경제활성화법안의 국회 입법을 촉구해 왔는데 처리가 안 된 상황에서 경제주체인 기업인과 국민이 법안 통과를 원하고 있음을 확인하자는 취지로 경제계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며 "이번 서명운동이 국민에게 확산해 하루빨리 국회에서 경제활성화 법이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상의를 비롯한 38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는 지난 13일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를 발족하기로 하고,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8일 오전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 운동 본부 현판식'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 네번째) 등 경제단체 임원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8일 오전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 운동 본부 현판식'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 네번째) 등 경제단체 임원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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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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