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스톤엣지 64가구 등 신규 분양 줄이어
(이미지제공=제주 스톤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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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읍 H전원주택단지 분양업체 관계자는 "신공항 발표 이후 불과 두 달 새 4필지가 분양됐다. 이런 분위기라면 올 봄까지는 남은 땅이 모두 완판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S부동산 중개사는 "지난해 1억원이면 살 수 있었던 임야가 올해 들어서는 3∼4억원은 줘야 매입이 가능하다. 땅값이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지역 토지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신규 분양 단지마다 투자자들이 북적거리고 땅값도 급등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1월 제주 제2공항 개발 발표가 난 뒤 벌어진 현상이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분양 중인 전원주택·타운하우스 단지에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 '눈독'

제주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자 전원주택·타운하우스 개발업체들도 감춰뒀던 알짜 매물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특히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에서 고품격 타운하우스단지인 제주 스톤엣지 64가구를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 타운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제주공항에서 16㎞, 제주신공항에서 22㎞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단지 뒤로 오름을 끼고 구릉지에 위치해 조망권 역시 우수하다는 것도 제주 스톤엣지의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다 주변에 제피로스, 에코랜드 등의 골프장이 있어 스포츠·레저 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주변 20분 이내 거리에 레포츠랜드·돌문화공원·승마장·요트투어·세계자연유산센터·성산일출봉·도깨비공원 등의 유명 관광지가 산재해있다.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옆에 피톤치드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편백나무 숲 산책길이 조성돼있다. 편백나무 숲을 통해 바늘오름까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편백나무는 각종 미생물과 각종 세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라는 성분을 배출하는데, 이 성분은 살균작용·피부미용·삼림욕 등에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을 효과적으로 해소시켜 주며 우울증과 불면증을 개선해준다. 정서 안정과 집중력·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제주 중산간 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입주민 간 공동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로 헬스장·수영장·커피숍·편의점·휴식공원 등이 제공된다. 또 각 가구마다 서비스 면적으로 42∼49m²의 테라스를 제공한다.

제주 스톤헷지는 집주인이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운영업체가 숙박 영업을 통해 임대수익을 올려주는 수익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인근 부동산관계자는 "제주도는 앞으로 연간 17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여기다 2025년 신공항까지 완공되면 연간 2500만명의 관광객을 소화할 수 있어 펜션 등 숙박시장이 호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스톤엣지는 2월 말에 준공해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홍보관은 선릉역에 위치해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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