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는 CES 2016'에서 EV (전기 자동차) '리프'와 인피니티 브랜드에서 유럽 시장으로 판매하는 모델에 탑재하고 있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에 마이크로 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채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전부터 리프는 iOS와 Android OS 스마트폰을 통해 충전 상태 확인과 충전 시간 작업, 에어컨의 ON / OFF를 떨어진 장소에서도 조작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의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국제 기준 " ISO27018'를 만족하는 애저를 이용해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게 됐습니다.

또한 동시에 처리 속도도 향상해 사용자 조작에 대한 응답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발표에 앞서 북미 시장에서는 2015년 10월 일본 시장에서는 2015년 12월부터 도입되는 최신 모델 리프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닛산 관계자는 "닛산은 커넥트 기술을 사용하면서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MS 애저를 선택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새로운 이동성을 싷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S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의 페기 존슨은 "이번 닛산과의 제휴는 자동차가 마이크로 소프트의 지능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부분이다"며 "클라우드로 고객들의 드라이빙 경험을 연결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닛산 이외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클라우드 도입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이같은 협력은 앞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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