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에서 설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13일부터 고속버스 승차권에 대한 모바일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전국 150여개 고속버스 왕복노선의 승차권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하고 좌석지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해준다. 앱을 통해 발급받은 '모바일티켓' QR코드를 고속버스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탑승도 가능하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귀성·귀경 고속버스(다음달 5일~10일 운행차량)를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적결제금액 3만원 이상 예매·실제 탑승 완료 고객 가운데 선착순 2만명에게 2016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달 중순부터 설 연휴까지 고속버스터미널 현장에서 '고속버스 모바일 앱'에 대한 홍보와 프로모션을 진행, 이용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작년 추석의 경우 '고속버스모바일앱'을 통해 고향길을 찾은 고객이 전체 고속버스 이용객의 31%에 육박했다"며 "올해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고속버스 승차권 모바일예매 서비스를 통해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설날 고향길을 갈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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