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오픈스퀘어-D'… 선발된 7개 스타트업 입주
행정자치부는 13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에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종합공간인 '오픈스퀘어-D'를 개소했다. 사진은 오픈스퀘어-D 내부모습. 행정자치부 제공
행정자치부는 13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에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종합공간인 '오픈스퀘어-D'를 개소했다. 사진은 오픈스퀘어-D 내부모습. 행정자치부 제공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을 위한 창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행정자치부는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에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종합공간인 '오픈스퀘어-D'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픈스퀘어-D는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상상들이 모이는 열린 공간'을 의미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아이디어와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센터다.

센터는 공공데이터에 대해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협업 공간과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입주공간이 있다. 입주공간에는 지난해 공모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스타트업이 입주했다.

행자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카카오(서비스연계), KT(공공빅데이터, 재난안전), MOS(데이터 분석) 등과 민관 협업관계를 맺는다.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학교, 벤처투자사와의 일대일(1대1)조언·상담, 맞춤형 자문·상담 등 사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센터 개소는 창업지원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소통·협업하는 정부3.0 사례"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이 스타(Star)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창업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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