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숙박이다. 스키장 여행의 경우 1박 이상의 일정을 잡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스키장 주변 리조트는 예약이 꽉 차 있기 마련. 예약이 폭주할 경우 1개월 이상 밀려 있는 경우도 다반사다.
숙박을 제대로 잡지 못 하여 여행 일정을 취소하는 경우도 잦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당일치기로 다녀오자니 여행 스케쥴이 빡빡해 힘든 것이 현실. 그렇다면 겨울철 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효율적으로 숙박 일정을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
2016년도 신년을 맞아 대명리조트가 선보이고 있는 콘도회원권의 경우 풍성한 혜택과 더불어 특별 할인 서비스도 제공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여수, 킨텍스, 설악, 해운대, 제주, 변산, 양양, 단양, 경주 등 12곳 직영점 뿐 아니라 곧 개관 예정인 대명리조트 진도, 보령, 소노펠리체&리조트 거제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2~4년간 기명 기준 객실 요금 회원 가격에 추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콘도회원권은 원룸 스타일의 3~4인 기준 패밀리형과 투룸 스타일인 스위트형으로 4~6인용 모두 매년 30박 이용할 수 있다.
콘도회원권을 특별 혜택 기간 중 분양 받을 경우 매년 15박 총 45박을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가격대는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 3200~4240만원으로 가입방식 및 형태에 따라 개개인 상황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승마, 골프장, 스키장, 워터파크, 아쿠아월드, 익스트림존, 오션월드, 비발디 파크 CC, 비발디파크 스키장 등을 대폭 할인된 금액에 이용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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