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S건설, '신반포자이' 투시도)
(사진= GS건설, '신반포자이' 투시도)
그 동안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경우, 입지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평면이나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특화 설계 적용에서 아쉬움을 갖는 수요자들이 많았다. 도심의 우수한 입지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최신 특화설계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에 신도시 분양 단지 못지 않은 특화 설계와 상품 구성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과거 도심 재개발·재건축 분양 단지의 경우, 입지 면에서는 외곽에 위치한 신도시 단지들보다 우수하지만 설계 부분에서는 조금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설계를 변경할 때 마다 조합원 동의를 구해야 하며, 이미 선행된 인허가 내용도 조정이 불가피 해 사업 기간이 늘어나게 된다. 이는 운영비와 공사비 상승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최신 특화 설계가 바로 적용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올해 강남 재건축 시장에 다양한 특화 설계와 부대시설을 적용한 단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 환경에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까지 더해 서초구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건설될 계획이다.

'신반포자이'의 특화 설계는 건물 외관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입면분할창호와 강화유리 난간이 설치된 개방형 발코니, 메탈릭 페인트와 알루미늄 패널 적용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인다.

음식물 쓰레기를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와 별도의 버튼 터치 없이 문 열림과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인식이 가능한 '자이 원패스 시스템', 손님이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인 '게스트룸', 전기차 충전을 위한 별도의 '충전 스테이션' 등 단지 곳곳 적용되는 다양한 특화 설계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엄마와 자녀를 위한 보육 특화 설계도 도입한다. 단지 내 어린이 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되며, 스쿨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은 냉난방 시설을 갖춰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함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단지 설계도 선보인다. 전동 필로티 설계로 단지 내 바람길을 확보했으며, 필로티와 연계한 7가지 테마의 커뮤니티 정원을 배치해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 단지 곳곳에 소리, 향기, 색으로 즐기는 테마 정원인 힐링가든도 조성할 계획이다.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 66가구, ▲전용면적 84㎡ 87가구 등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돼 있으며, 오는 15일 개관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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