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달러당 1210원 턱 밑까지 차올랐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7원 오른 달러당 1209.8원에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오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경기 부진으로 위안화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달러화 강세를 부추겼다. 환율 급등의 여파로 코스피지수는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78포인트(1.19%) 내린 1894.84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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