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국제학술동아리 SM-PAIR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교내에서 '기술, 환경, 그리고 인간의 공존'(Converge ideas, Create values)이란 주제로 제 10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융합'에 초점을 맞춘 이번 콘퍼런스는 '인간과 기술의 공존'과 '인간과 환경의 공존' 두 개의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융합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유익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융합을 기반으로 진취적이고 성장 가능한 리더로 성장할 토대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180여 명의 대학생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벌이는 대규모 지식 교류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M-PAIR(Sookmyung Project for Asian and International Relations)는 2000년에 창설돼 현재 14기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술 및 국제회의 클럽이다. 하버드 국제 학생회의(HPAIR)의 파트너십 클럽으로 매년 하버드와 아시아대학 주체로 열리는 HPAIR에 참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9회의 자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10회 콘퍼런스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대두하고 있는 융합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대학생들이 의견을 교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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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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