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뉴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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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새벽 3시 반쯤 남동공단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천 공단소방서는 관내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50여 분 동안 발령해 오전 5시쯤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공장 7,000㎡ 정도가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남동공단은 수도권 내 이전대상 중소기업에 이전용지 공급과 수도권 정비 및 산업 재배치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성된 공단으로, 지난해 8월에도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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