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선정
국민안전처는 풍수해보험 활성화 정책에 기여한 공로자 7명을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이나 홍수,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풍수해로 인해 주택이나 온실 등에 미치는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으로, 국민안전처가 세계적인 이상기후변화 등으로 자연재해 피해가 늘어가는 추세에 따라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수상자는 △임태승 전라북도 지방시설주사보 △박성익 충청북도 지방시설주사보 △김명기 파주시 지방행정주사보 △황문환 강릉시 지방시설주사 △김명희 철원군 지방행정주사보 △엄기방 임실군 지방시설주사보 △조호연 현대해상화재보험 과장 등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국민에게 큰 피해를 준 자연재난이 없어 풍수해보험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떨어진 실정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을 위한 풍수해보험 효도상품화, 택시 및 시내버스에 배너홍보 실시,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청구를 설치하는 등 풍수해보험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국민안전처는 앞으로도 풍수해보험을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우수 유공자 포상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난해보다 보험료를 낮추고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해 수혜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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