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제유가가 저점을 모르고 최저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7.2달러까지 하락해 거래됐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 원유(WTI) 등의 가격도 32달러대로 추락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 인도분은 배럴당 32.16달러까지 2.07달러 떨어졌다.
세계에서 가장 싼 원유인 WCS 현물은 배럴당 20달러 밑으로 내려가 19.8달러에 거래됐다. 또 다른 저가 유종인 멕시코산 마야 원유의 가격도 배럴당 25.55달러에 거래돼 2004년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세계에서 가장 싼 원유인 WCS 현물은 배럴당 20달러 밑으로 내려가 19.8달러에 거래됐다. 또 다른 저가 유종인 멕시코산 마야 원유의 가격도 배럴당 25.55달러에 거래돼 2004년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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