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왼쪽 첫번째)과 러시아에서 온 카슈리나 율리아 산모(두번째)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율리아 씨는 지난 2010년 제일병원에서 첫째 딸을 출산한 후 산모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서비스에 감동 받아 둘째 달 출산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최근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미국 등에서 연간 2만5000여명의 외국인 환자가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제일병원 제공)
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왼쪽 첫번째)과 러시아에서 온 카슈리나 율리아 산모(두번째)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율리아 씨는 지난 2010년 제일병원에서 첫째 딸을 출산한 후 산모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서비스에 감동 받아 둘째 달 출산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최근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미국 등에서 연간 2만5000여명의 외국인 환자가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제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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