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라북도 등이 지방재정집행률 상위 기관으로 조사됐다.
행정자치부는 2015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결과, 총 269조5000억원을 집행해 당초 계획대비 100.66%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하반기 재정집행은 2014년 집행률인 86.2%에 비해 1.8%p 올랐다. 당초 최종 예산현액인 304조2000억원의 88.0%를 목표로 설정했고, 최종 88.58%를 집행했다.
기관별로는 서울시, 전라북도, 경기 용인시, 충남 홍성군, 인천 부평구가 집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지방재정집행은 상반기 조기 집행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되 이월 및 불용예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14년 하반기보다 20조5000억원을 더 집행해 2015년도 4분기(10~12월) GDP를 0.86%p 상향하는데 기여했다고 행자부 측은 설명했다.
정정순 행자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모든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목표달성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행정자치부는 2015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결과, 총 269조5000억원을 집행해 당초 계획대비 100.66%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하반기 재정집행은 2014년 집행률인 86.2%에 비해 1.8%p 올랐다. 당초 최종 예산현액인 304조2000억원의 88.0%를 목표로 설정했고, 최종 88.58%를 집행했다.
기관별로는 서울시, 전라북도, 경기 용인시, 충남 홍성군, 인천 부평구가 집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정순 행자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모든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목표달성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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