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호텔마리나베이 서울)
(사진제공=호텔마리나베이 서울)
12월 정식 오픈하면서 한강.경인아라뱃길의 '호텔 (사진제공-호텔마리나베이서울마리나베이 서울' 모델하우스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주말에 1만여 명 이상이 몰려 상담을 받기 위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최근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해바다와 한강을 연결하는 경인아라뱃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형호텔이지만 내집처럼 살 수도 있는 최초 거주형호텔 마리나베이 호텔분양에 대한 상담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가치가 제일 높은 한강조망과 경인아라뱃길 특급조망을 같이 가지고 있는 한강마리나베이호텔은 분양형호텔에서 가장 큰 입지가치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이제는 워터프론트 시대를 맞아 쇼핑과 수상레져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싱가폴의 마리나배이 샌즈호텔에 이어 국내 수상레져 최고의 시설을 완비한 마리나항인 김포 아라마리나에 지하 4층~지상 14층, 총 855실 규모로 '호텔마리나베이 서울' 호텔이 조성될 계획이다.

부동산 소액투자로 김포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호텔분양에 대한 상담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경인아라뱃길, 요트장,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특급조망이 가능한 곳에 입지하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수익형호텔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주변개발에 대한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면서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특히 풍부한 관광수요와 인프라가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포 아라뱃길은 요트, 수상자전거,카악, 범퍼보트, 수상레져보트등 국내 최고의 시설을 완비한 아라마리나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여객터미널 등이 주변에 위치해있어 레저와 쇼핑, 관광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올 2월에 오픈한 대형쇼핑몰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은 지하 2층~ 지상 3층규모로 축구장 23개 크기인 대형규모로 지어졌다. 해외명품 브랜드 54개 매장과 총 239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은 마리나베이호텔과 마주보고 있어 쇼핑관광객이 도보로 쇼핑관광을 할 수가 있다. 수륙양용버스, 수상레저보트, 유람선 운항과 같은 관광 상품과 더불어 서해5도 수산물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의 각종 관광인프라가 구축되기 시작하면서 아라뱃길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김포공항이 무비자 환승 공항으로 지정되면서, 6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김포공항을 통해 비자 없이 입국해 최대 5일(120시간)간 인근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이 지역의 가치가 더욱 높아 졌다.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김포공항의 무비자 환승 공항으로 지정 및 한.중FTA가 20일 발효되면서 관광객 수요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수요까지 몰려 올 것이며, 서울 면세점 용산 아이파크몰(용산 민자역사), 여의도 63빌딩 면세점 개장과 함께 김포지역 일대에 외국인 관광객 3배로 증가해 내년에는 관광수익, 상품 판매가 20조이상 돌파할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라고 전망했다.

'김포마리나베이 서울' 비즈니스형 호텔은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광형 호텔과 달리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7만원대 숙박이 가능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포 아라뱃길 아라마리나와 한강이 보이는 '호텔마리나베이 서울' 는 관광 수요는 물론 비즈니스 수요까지 갖춘 분양형호텔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제주도는 숙박 공급과잉 문제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도내 숙박시설은 지난해 말 현재 4만 1,277실에 이른다. 특히 2018년 관광객 1,730만 명을 전재로 할 경우 관광숙박시설 가동률은 적정 가동률을 밑돌 것이라는 전망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김포 아라뱃길 아라마리나와 한강이 보이는 '호텔마리나베이 서울' 는 유일하게 아라뱃길 요트장앞에 처음으로 들어간다. 비지니스호텔, 분양형호텔, 수익형호텔로서 수도권 최대 규모인 855실로 지어져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있어 관광과 쇼핑을 목적으로 한 관광객 수요도 겸할 수 있다.

최근 김포공항의 무비자 환승 공항으로 지정되면서,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수렴할 수 있는 최적의 숙박시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인근에는 서울지하철 9호선인 개화역(2.5km)과 김포국제공항이 반경 5km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마리나베이호텔이 들어서는 경인아라뱃길 인근에는 김포국제공항, 공항물류센터, 김포여객터미널..등 김포공항과 물류센터,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현재 근무하는 근로자 수만 해도 2만 여명이 넘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투자자들의 평가를 받는다. 또한 마곡지구는 기업체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상암 DMC는 8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관련 종사자 및 외국인 바이어 등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마리나베이호텔은 최상위 브랜드에 맞게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아라뱃길 조망이 가능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6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레스토랑 및 연회공간, 비즈니스룸 등이 조성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아라뱃길 활성화 추진 방안도 구체화 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MOU 협약 체결에 따라 경인 아라뱃길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는 꽃 군락지 조성과 수변 무대, 수산물 복합센터 건립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길이 18㎞인 경인 아라뱃길 옆 제방을 따라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상시 가능한 수변무대 공연장, 불꽃놀이축제, 연평도 등 서해 5도의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할 '서해5도 수산물복합센터'도 설치할 것으로 밝혔다.

여의도 선착장에는 700t급 유람선이 접안할 수 있는 '한강 공용 선착장'을 조성되어있고, 수자원공사에선 1000t 유람선 접안을 추가로 조성하여 여의도~김포터미널~아라뱃길, 아라뱃길~인천여객터미널~연안부두~덕적도 사이 총 93㎞를 오가는 1000t급 유람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호텔마리나베이 서울'는 시원한 한강조망과 김포 아라뱃길의 환상적인 수향8경을 한 눈에 즐길수 있는 호텔마리나베이는 아라뱃길 요트장 바로 앞에 들어선다. 경인 아라뱃길은 최대 워터프론트로 발돋음 하고 있다

분양형호텔로는 강원라마다호텔,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인천 골드코스트호텔,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제주 밸류호텔, 평택 웨스턴베이 마리나,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골든튤립호텔, 서귀포 밸류호텔, 영종도호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영종도 웨스턴호텔 등 많은 레지던스호텔분양, 수익형호텔분양을 하고 있지만 꼼꼼히 체크해서 옥석을 가려야 분양형호텔에 대한 피해를 줄일수 있다.

한강마리나배이 서울 호텔분양 모델하우스는 전화상담을 통한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신청과 청약신청을 함께 받고 있다. 방문 예약시 사은품 증정도 하고 있다. 자세한 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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