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최창운 방사선의학연구소장(55·사진)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최 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대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대한핵의학회 이사,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원자력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원자력의학원장 직무대행도 수행해 왔다.

최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방사선의학연구와 암 진료 및 국가방사선비상진료업무를 수행하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963년 방사선의학연구소로 출범한 이래 국내 암 진료와 방사선의학 분야를 주도해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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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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