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인기 트렌드, 경기 불황 등과 맞물려 조기 조리유학 관심 급증
- 2016학년도 1학기 모집에 이어, 추가 문의 지속

(사진제공=한솔요리학원)
(사진제공=한솔요리학원)
매체를 통해 요리 실력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으로 즐거움을 주는 요리사가 늘어가고 한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면서, 조리 교육과 유학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우리 요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견문을 넓히는 다양한 경험과 선진 요리 기술 습득은 필수. 특히 최근 경기 불황과 좋지 않은 취업 여건 등으로 인해, 조기 조리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과 학부모 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한솔요리학원이 작년부터 뉴질랜드 시행한 롱베이 공립 중·고등학교 조리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2016학년도 1학기 학생 모집에 이어, 2학기 입학생을 모집 중이다.

그 동안 해외 조리 대학교 유학은 관련 정보나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존재했었지만, 중·고등 조리유학의 경우는 사실상 전무했던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한솔요리학원의 해외 중·고등 조리유학 프로그램은 일찍부터 조리 진로에 뜻을 둔 학생들에게 조리 실력과 영어를 동시에 향상시켜줄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뉴질랜드의 경우, 높은, 국민들의 온화한 성향, 높은 치안 수준과 낮은 범죄율, 인종차별 없는 문화 등의 이유로 유학생들에게는 쉽게 적응하고 편안하게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꾸준히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왔다.

또한 뉴질랜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학교 및 가정 생활은 물론, 좋은 가격에 다양한 식재료를 얻을 수 있게 해 조리 교육에도 최적화되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뉴질랜드 롱베이 공립 중·고등 조리 유학 프로그램은 별도의 조리실에서 전담 강사진과 함께,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조리 능력 향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솔요리학원은 학생의 유학 초기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유학의 성과와 학생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유학을 떠나기 전 조리와 영어의 기본 실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유학준비반을 함께 운영 중이다.

한솔유학준비반은 유학 전 선발된 학생들이 함께, 현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영어 기본 조리 스킬을 동시에 배우고 현지 커리큘럼 학습을 위한 기초 능력을 배양한다. 같은 기수에 선발된 학생들은 5개월여의 기간 동안 국내 유명 셰프와 스타 강사진들의 짜임새 있게 함축된 커리큘럼을 통해 단 기간 내 조리의 기본스킬을 갖출 수 있고 조리사로서 자신만의 비전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서로 동고동락하고 친분을 쌓으며, 현지유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외로움을 덜 수 있게 되고 같은 목표와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수련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은 물론 스스로의 동기부여를 극대화함으로써 유학의 효과성 또한 높일 수 있게 된다.

한솔요리학원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된 유학설명회와 유학박람회 참가를 통해 조기 조리 유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꾸준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전하며, "조리 교육에 최적화된 뉴질랜드에서 조리는 물론, 영어 실력까지 쌓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2학기 입학생의 경우, 2016년 7월 출국을 목표로 1월말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2016년 2월부터 7월까지 한솔요리학원 유학준비반의 조리 및 영어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하게 된다.

한솔요리학원의 뉴질랜드 해외 중o고등 조리유학 프로그램과 유학준비반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유학상담센터 전화(02-6367-9998) 또는 한솔요리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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