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각계 신년사


통신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여러분, 그리고 디지털타임스 독자 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는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의미하는 잔나비처럼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힘찬 기상이 충만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 통신업계는 크고 작은 변화를 겪으면서 한해를 달려왔습니다. 올해는 금융, 의료, 미디어 등 정보통신기술(ICT)융합이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속으로 파고 들어와 기존 산업의 변화를 앞당기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내년에도 통신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의 통신서비스 이용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 하신바 모두 이루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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