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왼쪽 네번째)이 이라크 쿠르드 정수장 건설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회장은 2일까지 해외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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