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교육연수와 대외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여신금융협회는 여신금융교육연수원과 대외협력실을 신설, 2본부 1연구소 1연수원 8부 4실 체제를 갖추게 됐다.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로 김민기 신기술금융부 부장, 백인수 대외협력실장과 이정음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실장이 각각 승진했다.박소영기자 ca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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