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실제 부부와 가족들이 모델로 나서 감동적인 결혼의 순간들을 재연했다. 미녀 셰프 겸 요리연구가인 국가비와 영국인 인기 스타 조쉬 캐럿는 평소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달리 시크한 모습의 블랙 앤 화이트 웨딩룩을 선보였다.
실제 커플이 보여주는 남다른 호흡은 화보의 완성도를 한 차원 더 높였다는 평이다. 국가비 조쉬 캐럿 커플의 웨딩스토리 화보는 '월간웨딩21'과 웨딩포털사이트 웨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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