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에버 파워칸 플러스’, 간을 위해 필수

간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기능은 해독 작용이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노폐물, 오염물질, 독소, 약물, 술, 독성물질 등을 분해하여 담즙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한다. 혈액 속 독소를 걸러 깨끗한 혈액을 공급하는 해독작용의 중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로, 잦은 음주, 약물, 스트레스, 비만, 바이러스감염, 영양부족, 운동부족, 유해환경 등으로 인해 간 건강이 점점 악화되면 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어 세균 감염이 더 쉽게 일어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증가한다.

특히 간은 80%가 손상, 마모 되어도 자각 증상이 없으며, 한번 망가지면 예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기 쉽지 않아 평상시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현대인들의 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 '밀크씨슬추출물'이 주목받고 있다. 자연에서 유래된 식물성 원료, 밀크씨슬추출물은 세계보건기구(WHO) 섭취권장 식품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각광 받아왔으며, 해외 유명 드럭스토어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글로벌 간 건강기능식품 소재이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판매원, 헬스밸런스(주)가 간 관리를 통해 각종 오염물질 해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이프에버 파워칸 플러스'를 출시했다.

'라이프에버 파워칸 플러스'에는 한 캡슐에 밀크씨슬추출물 260 mg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 여기에는 간 건강 지표성분인 실리마린이 130 mg 함유되어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간세포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GOT, GPT)가 개선되었음이 확인되었다.

피로에 지친 간, '라이프에버 파워칸 플러스' 하루 한 캡슐로 활기찬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프에버 파워칸 플러스'는 201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목) 오후 5시 40분에 아임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간 건강을 위한 2015년의 마지막 가장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인터넷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