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대상 셀렉토커피, 다음해 1월 7일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6` 참가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가 다음해 1월 7일부터 9일까지 학여울역 SETEC 전관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제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직접 만난다.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는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15 제16회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 선정된 유망 커피 프랜차이즈다.

'셀렉토커피'는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성공적인 소자본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를 비롯해 커피전문점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일대일 개별 상담으로 전할 예정이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셀렉토커피'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맛과 풍미가 다른 5가지 아메리카노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셀렉토커피'는 '제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6' 참가를 기념해 본사와 예비창업자들의 상생을 돕고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을 위해 다양한 본사 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 중 가계약하는 고객들에게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약 13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전액 본사 지원해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카페창업비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외환은행과 MOU를 체결해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셀렉토커피'에서는 26m² 기준 3980만원의 합리적인 커피창업비용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다.

'셀렉토커피'는 'Select your Americano'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으며,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과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셀렉토커피'만의 로스팅 기법으로 탄생한 셀렉토 블렌드와 산지별로 맛과 풍미가 다른 싱글 오리진 4가지 등 총 5가지 아메리카노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과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청률 1위로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제작지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켰다.

'제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6'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로 예비 창업자들은 주요 유망 브랜드들에 대한 창업 정보 및 창업시장 트렌드를 미리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셀렉토커피'는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홈페이지 (www.selecto.co.kr) 상담, 24시간 전화상담(1600-5649) 및 전국 모든 지역을 찾아가는 일대일 개별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16 셀렉토커피 스타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인터넷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