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출산 직후 산모와 신생아들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산후조리원은 신생아와 산모들이 머무르며 케어를 받는 공간이기 때문에 위생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때문에 사용되는 모든 물품이 상당히 까다롭게 선택된다. 산후조리원에서 많이 쓰는 아기용품은 기본적인 안전성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기용품 중 하나인 물티슈의 경우, 산후조리원에서는 어떤 브랜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을까?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베베숲은 약 50개의 산후조리원과 제휴를 맺고 신생아용 물티슈를 공급하고 있다. 안전한 아기용품만을 취급하는 산후조리원들이 베베숲의 아기물티슈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아기와 산모를 위한 프리미엄 물티슈를 만들어온 베베숲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이미 입증한 브랜드다. 전세계 118개국 3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이 없는 제품'으로 인증 받은 바 있으며 아기피부를 연구하는 아기피부연구소와 자체생산시설을 가동해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 및 유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7월 공산품으로 관리되던 물휴지(물티슈)를 화장품으로 분류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개정 및 시행함에 따라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진 상황에서도 베베숲의 제품들은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에서 생산하는 모든 물티슈 제품은 여러 단계의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아기와 산모들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검증된 안전성과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까다롭기로 유명한 산후조리원에 꾸준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숲은 최근 다수의 복지단체 및 기관에 기부만을 목적으로 특별 제작한 '더하기 물티슈'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른둥이 후원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믿을 수 있는 아기물티슈 제조사이자 사회적 기업으로 육아맘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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