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사무실이 비싸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소호사무실 DNBC

빛 바랜 정장을 입고 불편한 구두에 매일 같은 시간에 전철을 타는 블랙 수트들의 무리.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현기증이 나 1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좋은 아이템을 개발해냈더라도 비싼 사무실 임대료의 턱에 무너지는데, 이런 사람들을 위해 노트북 한 대로 시작할 수 있는 사무실이 있다.

컴퓨터 통신망을 이용해 인터넷이나 기술 관련 업무를 가정, 소규모 사무실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직업을 뜻하는 소호(SOHO - Small Office/Home Office). 소호사무실은 꼭 필요한 네트워크 기기만을 가지고 적은 비용으로 사무실을 꾸릴 수 있고, 임대 기간도 단기, 중장기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인력과 비용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으로 초기 사업가들이 많이들 찾고 있다.

소호사무실이라 생각한다면, 사무실이 많은 강남 일대로 생각을 할 텐데,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지역은 지식기반사업 창업가들이 증가하고 사업 인프라도 좋은 홍대 주변이다. 특히, 홍대 소호사무실 중 DNBC 비즈니스센터는 디자인, 인테리어, IT, 법무법인, 무역에 이르기까진 다양한 사업 분야의 인프라가 집결되어 사람들의 문의와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여기에 DNBC 비지니스센터는 홍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 열 걸음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라 더 인기가 좋다.

홍대 소호사무실 DNBC 비즈니스센터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홍대입구역이 2호선, 경의선 환승에 공항 철도까지 연결되어 서울 내 교통의 요지로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내 및 해외에 걸친 교통 및 비즈니스 편리성은 사업가들을 모이는 하는 현상까지 벌어져 홍대를 중심으로 서교동, 합정동 사무실까지 알아보는 예비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중교통편에서 우위를 보이던 강남 주변 소호사무실, 비즈니스센터, 역삼동 사무실, 서초동 사무실을 알아보던 창업자들의 문의 또한 넘치는 상황이다. 또 대부분의 소호사무실은 비좁고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 조금 답답하지만 홍대 소호사무실 DNBC 비즈니스 센터는 넉넉한 사무실에 프리미엄 인테리어, 그리고 업계 최고의 시설을 적용해서 편리한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책상부터 복합기,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 통신 시설은 물론 전기 조명, 인테리어까지 모두 고급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업 초기 고객과의 미팅이나 회사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무실이 필요한 기업들에도 좋다.

7~8인이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부터 규모에 맞는 중, 소 회의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여러 사업체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 탕비실까지 기업에 필요한 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보통신 기업과 기술력에 사활을 걸고 투자한 스타트업이나 웹디자인, 에디터 등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중시하는 입주자들의 보안에 신경을 썼다. 입구에서 사무실 안에 이르기까지 3중 보안과 CCTV 등으로 최고의 보안력을 갖추고 있어 창업을 하는 사람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DNBC는 청년 인큐베이팅을 돕는 차원에서 1인 창업의 증가하는 시장 흐름에 발맞춰 대학교 졸업 1~2년 내(휴학생 포함)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씩(연간 120만원) 지원하는 청년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DNBC 관계자는 "초기 창업자들의 경우 매달 발생하는 월세는 창업자금에서 무시할 수 없는 비용이기 때문에 가장 민감한 사항이다. 강남이나, 홍대 주변, 평균 사무실 임대 비용에서 매월 1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초기 사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 및 임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22-2320)나 홈페이지(http://www.dnbcent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