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오는 2일 오후 4시50분 방송하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라둥이네 놀러온 농구스타 현주엽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현주엽은 후배 임효성의 요청으로 라둥이를 만나러 왔다. 현주엽이 집에 도차하자마자 임효성은 다짜고짜 "형, 애들 좀 봐주세요. 미끄럼틀 만들어 주면 좋아해요"라며 현주엽을 당황시켰다. 부탁대로 미끄럼틀을 만들어주던 현주엽은 라둥이 때문에 또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미끄럼틀 만들기를 지켜보던 라둥이가 현주엽에게 "삼촌, 이거 여기 꽂는 거에요. 이거 계단이에요!"라며 훈수를 두기 시작한 것.
라희와 라율이는 현주엽이 설명서를 찾는 동안 직접 미끄럼틀을 조립하고 나사까지 조이는 똘똘함을 보여 현주엽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완성된 미끄럼틀을 거꾸로 오르는 라율이의 운동신경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