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보물찾기
(10) 어린이 취향저격 쇼핑몰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장만하려면 10만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외직구로 눈을 돌리면 국내 가격보다 70% 이상 저렴하고 질 좋은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아이를 위한 선물로 어디서 뭘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해외직구 쇼핑몰을 권할 만하다.
몰테일(www.post.malltail.com) 제휴업체인 비타트라(www.vitatra.com)는 주문 후 한국까지 5일 안에 배송을 해준다. 비타트라에서는 장난감, 칫솔, 유아용 세럼 등 다양한 품목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아용품 등을 국내 대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한국어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제품하자나 오배송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디즈니스토어(www.disneystore.com)는 의류, 신발, 그릇, 인형 등 아이와 관련된 디즈니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식홈페이지로, 75달러 이상 구매하면 미국 내 배송비가 무료다.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입고 나와 화제가 된 미키마우스 바디수트, 베이비돌, '겨울왕국' 시리즈 제품 등이 있다.
1969년 미국에서 매장을 열어 미국의 대표 캐주얼 브랜드가 된 갭(www.gap.com)은 직구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쇼핑몰이다. 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당일 세일 정보를 갭 로고 옆 할인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갭에서는 1년에 360일 이상 세일을 진행하는데 할인율은 보통 15∼40% 선이다. 갭은 키즈 라인이 인기가 높은 편으로 국내에서 3만원대 중반에 판매하는 갭 실내복의 경우 핫딜이 뜨면 1만원 내외로 살 수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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