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의 서버 연결성을 대폭 확장시키는 솔루션 'SONA'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

'SDDC'는 SK텔레콤이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위해 개발 중인 5세대(5G)시대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에 공개한 'SONA(Simplified Overlay Networking Architecture)'는 가상화 기술인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기반으로 기존 네트워크를 재구축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클라우드 서버에 적용되는 콘트롤러는 최대 10개의 서버를 연결해 관리할 수 있는 반면, SDN 컨트롤러는 기존 대비 10배가 넘는 100개 이상의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SONA'를 활용하면 기존의 고가 솔루션들을 대체 할 수 있어, 5G 상용화가 이뤄질 2020년에는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용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또, 'SONA' 솔루션 중 일부를 글로벌 오픈 소스 프로젝트 '오픈네트워크 운용체계(ONOS)'에 포함해 오픈 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SK텔레콤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의 서버 연결성을 대폭 확장시키는 솔루션 'SONA'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 SONA는 기존의 고가 솔루션을 대체 가능해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용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직원들이 경기도 판교 SK텔레콤 데이터센터에서 SONA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의 서버 연결성을 대폭 확장시키는 솔루션 'SONA'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 SONA는 기존의 고가 솔루션을 대체 가능해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용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직원들이 경기도 판교 SK텔레콤 데이터센터에서 SONA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