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미래창조과학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언어장벽 없는 평창올림픽 실현을 위한 자동 통번역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7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결과를 보여주는 '자동 통번역 앱'을 개발해 대회 때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이날 참석한 김재원 문체부 체육관광정책실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김상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여섯번째),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일곱번째)이 업무 협약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