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2016년도에 전세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살고 싶은 집을 구해오면 LH와 집주인이 전세계약을 맺고 LH가 저렴한 조건으로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당초 LH는 내년에 전세임대주택 2만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전세난에 따른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11월 5000가구 모집에 나섰다. 이번 2만가구는 무주택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것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기존 전세임대주택 1만5600가구, 신혼부부 3400가구, 소년소녀가정 1000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1230가구, 광역시 4410가구, 기타지역 4630가구다.신청자격은 기존 주택 전세임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나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3인가구 472만원)의 50% 이하인 자와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등록증 교부자가 2순위다.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혼인신고 5년 이내로 자녀가 있어야 한다. 소년소녀가정은 시·군·구청장의 추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전세보증금 5000만∼8000만원을 지원받고 임대료는 지원금액의 연리 1∼2%를 내면 된다. 신청은 내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다.
LH 관계자는 "전세임대주택을 계속 공급해 주거 취약계층이 골고루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살고 싶은 집을 구해오면 LH와 집주인이 전세계약을 맺고 LH가 저렴한 조건으로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당초 LH는 내년에 전세임대주택 2만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전세난에 따른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11월 5000가구 모집에 나섰다. 이번 2만가구는 무주택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것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기존 전세임대주택 1만5600가구, 신혼부부 3400가구, 소년소녀가정 1000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1230가구, 광역시 4410가구, 기타지역 4630가구다.신청자격은 기존 주택 전세임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나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3인가구 472만원)의 50% 이하인 자와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등록증 교부자가 2순위다.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혼인신고 5년 이내로 자녀가 있어야 한다. 소년소녀가정은 시·군·구청장의 추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전세보증금 5000만∼8000만원을 지원받고 임대료는 지원금액의 연리 1∼2%를 내면 된다. 신청은 내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다.
LH 관계자는 "전세임대주택을 계속 공급해 주거 취약계층이 골고루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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