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김포·고양권(서북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4시 의정부·남양주권(동북권) 초미세먼지, 수원·용인권(남부권)과 성남·안산·안양권(중부권)에 미세먼지(PM 10) 주의보가 이미 발령돼 현재 경기 전역에 초미세·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인천시도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제주도에서는 온종일 뿌연 하늘이 지속됐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전 8시부터 제주도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1㎜의 1천분의 1) 이하인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로 분류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도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인체에 특히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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