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과 소비자물가는 연간 전체 통계도 나온다.
통계청은 30일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10월에 고꾸라진 전체 산업생산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지가 관심이다.
10월 전체 산업생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던 수출은 11월에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줄어 감소세가 완화됐다.
통계청은 31일 '12월 및 연평균 소비자물가 동향'을 내놓는다.
0%대를 지속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월 1.0%를 기록, 12개월 만에 1%대로 올라섰다.
하지만 연간 전체로는 사상 처음 0%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 들어 지난 11월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7%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1월 1일 '12월 및 2015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한다.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수출은 243억6천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 감소했다.
수출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고 연간 전체로도 2012년 이후 3년 만에 마이너스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수출은 5천88억8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줄었다.
한국은행은 30일 기업체감경기의 향배를 보여줄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발표한다.
이 지수는 메르스 사태 이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등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달엔 파리 테러 사태 여파로 하락했다.
12월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하는 등 글로벌 경제여건에 큰 변화가 생긴 만큼 이런 요인들이 기업들의 체감경기에 어떻게 반영됐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은은 또 30일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한다.
시중 실세금리가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오르기 시작한 가운데 은행과 2금융권의 대출금리가 본격적인 상승세로 접어들었는지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는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계속하면서 업무 보고를 받는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