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4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21일 가졌다. 모범구민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한 구민을 발굴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4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21일 가졌다. 모범구민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한 구민을 발굴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4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21일 가졌다. 모범구민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한 구민을 발굴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4분기 모범구민 표창은 모범 통반장 및 직능단체, 교육 및 문화, 사회복지, 청소 및 환경, 지역사회발전, 재난안전 등 6개 분야로 나눠 수여됐다. 총 160여 명이 모범구민으로 선정됐다. 행사는 구청 강당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열렸다. 오전에는 고척, 개봉, 오류, 수궁동, 오후에는 신도림, 구로, 가리봉동 지역의 수상자들이 상을 받았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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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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