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해관계자 자문회의' 개최… 사회적 경제활성화 논의
LG전자는 지난 18일 고려대학교 산학관 내 LG소셜캠퍼스에서 학계, 정부, 사회적 기업가들과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지난 18일 고려대학교 산학관 내 LG소셜캠퍼스에서 학계, 정부, 사회적 기업가들과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지난 18일 고려대학교 산학관 내 'LG소셜캠퍼스(Social Campus)'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부사장,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를 비롯해 학계, 정부, 기관 관계자, 사회적 기업가 등이 참석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LG소셜캠퍼스를 예로 들며 LG소셜펀드가 기존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간 사업 등으로 다각화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과 네트워킹 기회제공 등에도 LG전자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충학 LG전자 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무상 임대하는 사무공간으로 지난 9월 개관했다. 총 1074㎡ 넓이로 10여 개의 독립 사무공간, 다목적 홀, 회의실,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입주기관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