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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장바구니를 찾아라 스키·보드 시즌 잇아이템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와 스노보드 시즌이 돌아왔다. 전국의 스키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주말 스키 마니아들을 손짓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년 만에 찾아온 '슈퍼 엘리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눈이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겨울 레포츠 마니아들의 마음도 벌써 설원으로 향해 있다. 겨울 레포츠 마니아들을 위해 멋도 살리면서 실속도 챙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안전·보호장비는 필수
해마다 스키장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에 앞서 안전 보호장구부터 챙겨야 한다. 설원 위에서 스피드를 만끽하는 스포츠인 스키·스노보드를 탈 때는 양손이 자유롭도록 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대처할 수 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활용하면 휴대전화를 따로 꺼내 확인할 필요가 없어 양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LG TONE+ 액티브 HBS-850(11만2000원)'은 땀 흡수 방지 나노코팅이 된 스포츠용 모델이다. SNS나 SMS 수신 시 음성안내 기능은 물론 연속 음성통화 최대 13시간, 연속 음악재생 최대 9.5시간을 할 수 있다.
'살로몬 브리게이드 스키·스노보드 헬멧(5만9000원)'은 이어폰 수납이 가능한 이어패드 비니를 착용한 채로 헬멧을 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레드, 블랙, 블루, 그린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자외선으로부터 시력과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글 착용도 필수다. '에어워크 스키고글(4만6050원)'은 주야 겸용 제품으로 김서림 방지 시스템이 적용돼 있고 자외선 차단율이 99.99%에 이른다. 3중 구조 페이스폼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설원 위 추억 남기는 완소 아이템
스키장의 생생한 현장을 액션캠을 통해 영상으로 담으면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샤오미 Yi 액션캠(20만4220원)'은 무게(72g)가 가벼워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1600만 화소짜리 스포츠 카메라다. 소니 R CMOS센서를 채택하고 155도 슈퍼 와이드앵글 카메라 렌즈로 스키장의 전 풍경을 파노라마 형태의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타임랩스, 고속연사, 120프레임 고속촬영, 2K 해상도 지원 등의 기능을 갖춰 다양한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원격제어로 실시간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된 이미지와 비디오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보조 액세서리인 셀카봉을 활용해 다양한 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개인 스마트폰으로도 전문 카메라 못지 않은 수준의 광각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피스넷 셀카 L1 셀카렌즈(5900원)'는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에 장착하면 셀카봉 없이도 넓은 화각의 셀카를 찍을 수 있다. 무게는 30g으로 가볍고 렌즈를 포함한 전체 몸체 크기가 53㎜ 정도여서 휴대가 간편하다.
스타일 살리고 체온과 피부 보호하는 아이템
설원에서 멋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션 리더가 되려면 체온을 보호해줄 아이템이 필요하다. '블랙야크 야크온H(58만원)'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로, 등판 안쪽 발열섬유에서 열이 발생하는 발열 다운재킷이다. 이 제품은 한파가 시작된 11월 마지막 주 판매량이 전주 대비 30% 이상 상승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는 블랙야크의 스테디셀러인 'B아이스엣지(39만7000원)'보다 15% 높은 수치이다. 일반 양말과 달리 스키·보드용 양말은 원활한 땀 배출, 체온 보호, 발 근육 지지 등의 기능을 필수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벨로시랩터 스키&보드 양말(5800원)'은 쿨맥스 원사를 사용해 땀 배출과 건조가 빠르고 격렬한 보딩 동작에도 발을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감싸줘 발과 다리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설원 위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된 피부다. '아벤느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크림 SPF50+ PA+++(2만3600원)'은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며 민감한 피부에 맞는 크림타입 자외선 차단제다.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로 자외선 걱정을 덜어준다. 페이스 오일을 발라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주는 것도 좋다.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100㎖(3만2500원)'은 에센스, 로션, 크림의 기능을 한꺼번에 하는 오일로 보라지, 세이트존스워트 등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주는 6가지 식물성 오일이 들어있다. 끈적임이 없어 얼굴, 몸, 머리카락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